유럽여행기 (06/14) 런던
유럽여행 2006. 7. 26. 18:28 |아침을 먹고 찾아 간 곳은. 리젠트 파크.
하루 종일 있어도 후회가 안들만큼 영국의 공원들은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다..
잔디밭에 누워있어도.. 잔디밭에서 축구를 해도. 어느 누구하나 간섭하지 않는다.
잔디밭에 누워있어도.. 잔디밭에서 축구를 해도. 어느 누구하나 간섭하지 않는다.
중간에 카메라가 잠시 이상징후를 보이는 바람에- 사진 생략;
타워브리지에서 템스강을 바라본 모습-
저 배는 벨페스트.
타워브리지에서 템스강을 바라본 모습-
저 배는 벨페스트.
런던탑의 모습.
낮과는 또 다른 느낌.
낮과는 또 다른 느낌.
설명이 필요한가?
다음은 파리-
다음은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