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찾아 간 곳은. 리젠트 파크.






하루 종일 있어도 후회가 안들만큼 영국의 공원들은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다..
잔디밭에 누워있어도.. 잔디밭에서 축구를 해도. 어느 누구하나 간섭하지 않는다.



중간에 카메라가 잠시 이상징후를 보이는 바람에- 사진 생략;
타워브리지에서 템스강을 바라본 모습-
저 배는 벨페스트.



런던탑의 모습.
낮과는 또 다른 느낌
.


설명이 필요한가?

다음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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