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쓸데없이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고, 두려움부터 앞선다.
그리고 그게 "현실"이라며 현실을 직시하자며.. 그리고 그것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것이라고 치부하기도 한다.
과연 옳은 것일까? 그게 정답일까?
두려워하지말자.
실패할 수도 있고, 성공할때도 있는거잖아.
미국 야구의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루스.
그가 홈런왕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그가 가지고 있는
삼진 기록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714개의 홈런을 치기도 했지만, 자그마치 1330번의 삼진 기록도 가지고있다.
홈런의 기록을 깨는것만큼 삼진기록도 깨지기 힘들거라고 말한다.
아마 베이브루스가 삼진을 두려워하고, 실패를 두려워했다면 절대로"홈런왕 루스"라는 호칭은 아마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성공을 위해서, 실패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상식이다.
상식을 절대로 두려워해서는 아니될 일이다..
아침밥을 먹으면 점심먹을때쯤되면 배가고파오고.
점심을 먹으면 저녁을 먹을때쯤 되면 또 다시 배가고파오고.
이거 상식이다.
아무도 이 배고픔을 두려워하지않는다.
이런 상식은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인생이 달린. "성공"과 "실패"와 같은 종이한장 차이같은거에는
그렇게 두려워들하는지.
두려워 말자-
외로운 젊음이 되지 말자. 두려움에 떨고 있는 그런 젊음을 보내지말자.
덧)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