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르띠아 데 빠따따
Etc. 2008. 12. 14. 04:22 |내가 할 수 있는 스페인 요리.
일종의 오믈렛이다. 스페니시 오믈렛
스페니시들도 먹고 놀라 쓰러질 뻔 했다던 그 요리를 공개한다.
우선 감자를 썰어서 프렌치후라이 하듯이 기름에 튀긴다.
그리고 양파도 잘게 썰어놓는다.
비율은 감자 주먹크기 2개에 양파 1개.
튀긴 감자와 양파를 적당한 곳에 넣고, 계란3개를 풀어서 잘 섞어준다.
기호에 따라서 소금을 뿌릴 수도 있다.
그리고 이것을 후라이팬에 달궈준다.
완성!
절대 저거 탄거 아니다. 싱겁다고 생각되면, 케찹에 찍어먹어도 맛있다.
치즈를 살짝 얹어서 렌지에 돌려서 치즈가 녹았을 때 같이 먹어도 맛있다.
스페인 애들은 어떻게 먹는가.
케찹? 뿌리지 않는다. 치즈? 아니다.
이것을 정닥한 크기로 자르고 식빵등과 함께 먹는다.
식빵없이 이것만 먹을경우도 있고.
이것이 스페니시 오믈렛, 또르띠아 데 빠따따
되시겠다.
술 안주로도 제맛이다 ㅋ
일종의 오믈렛이다. 스페니시 오믈렛
스페니시들도 먹고 놀라 쓰러질 뻔 했다던 그 요리를 공개한다.
우선 감자를 썰어서 프렌치후라이 하듯이 기름에 튀긴다.
그리고 양파도 잘게 썰어놓는다.
비율은 감자 주먹크기 2개에 양파 1개.
튀긴 감자와 양파를 적당한 곳에 넣고, 계란3개를 풀어서 잘 섞어준다.
기호에 따라서 소금을 뿌릴 수도 있다.
그리고 이것을 후라이팬에 달궈준다.
완성!
절대 저거 탄거 아니다. 싱겁다고 생각되면, 케찹에 찍어먹어도 맛있다.
치즈를 살짝 얹어서 렌지에 돌려서 치즈가 녹았을 때 같이 먹어도 맛있다.
스페인 애들은 어떻게 먹는가.
케찹? 뿌리지 않는다. 치즈? 아니다.
이것을 정닥한 크기로 자르고 식빵등과 함께 먹는다.
식빵없이 이것만 먹을경우도 있고.
이것이 스페니시 오믈렛, 또르띠아 데 빠따따
되시겠다.
술 안주로도 제맛이다 ㅋ